한복린

깔 롱 바 이 린 C a l l o n b y L y n n

"깔롱'은 '귀엽고 아름다운 어린아이 옷차림'이라는 의미를 짓는 순 우리말의 경상도 사투리입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좀 아는 아이 한복'으로 잘 알려진 깔롱바이린은 '백일부터 8세 한복'으로 하이앤드 감성을 담은 '한복 린(since 2006)'의 노하우로 2015년 시작되었습니다.

특 별 한 아 름 다 움

S p e c i a l B e a u t y i n C a l l o n

1. 소재의 아름다움

- 소중한 아이의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고급 린넨 소재로 한 땀 한 땀 제작하고 있습니다.

2. 디자인의 아름다움

- 18년 '한복 린'의 노하우로 아름다운 컬러와 개성 있는 디자인, 세심한 부분에도 하나하나 디자인을 담았습니다.

'한복 린' 고객분들이 결혼을 하고 부모가 되면서 돌, 유치원 한복을 '깔롱바이린'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3. 실용적인 아름다움

- 호기심 많고 뛰어놀기 좋아하는 아이들의 활동성을 고려한 '데일리 룩'으로서 특별한 날에만 입는 한복을 일상복과 다양하게 매칭하고 사이즈 조절을 통하여 하루하루 크는 아이들을 생각해 실용성 있게 디자인하였습니다.

소 규 모 생 산 라 인 셋 업

Set up a studio for design and pattern making for Hanbok production.

자체 디자인, 소규모 생산라인을 갖춘 영유아(백일부터 8세) 한복 브랜드입니다.

아이들에게 편한 옷이 될 수 있도록 계속되는 패턴 수정의 열정과 세심한 디자인, 아끼지 않은 깔롱 만의 디자인 개발은 깔롱바이린의 자부심입니다.

B r a n d S t o r y

깔롱은 '어린아이의 귀엽고 아름다운 옷차림'을 의미하는 경상도 사투리의 순우리말입니다.

모체 브랜드 '한복 린(Hanboklynn)'의 영어 'Lynn'은 '아름답다'라는 의미가 있고 한자 린(燐) '불타오르다'라는 뜻으로 '열정'을 의미합니다. 요정 '깨롱이'가 우리 아이들을 아이들을 아름답고 귀엽고 깔롱진 '깔롱이'로 멋진 패션 피플이 된다는 브랜드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 제일린;여럿 가운데서 으뜸,

- 티나;어디서나 곱고 예쁜 티가 나,

- 로로;임금이 탄 수레가 지나간 길,

- 라라;흥겨울 때 읊조리는 우리말

- 등등 . . .

깔롱바이린은 우리 아이들이 입을 한복에 엄마와 같은 사랑과 소망을 담아서 하나하나 이름을 지었습니다.

B r a n d L o g o